모임후기

20190809_모임후기 <반가워요!>

by 이원혜 posted Aug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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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김활성, 오종현, 구자섭, 황진성, 한소리, 곽주나, 이원혜, 허아름, 김은지, 김태성, 문미진, 한소리, 조광희


다들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 반가워요

몇주만의 만남인가. 소라는 아파서 못봤지만, (괜찮지? ㅠㅠ)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만났다


소리언니와 작업실에서 새의전부 팟캐스트 녹음을 하고 꼬마들로 갔다. 부지런히 갔다고 생각했는데,

조금 늦었고 한줌사람들은 약간은 조용한 분위기로, 분위기를 잡고 있었다. (ㅎㅎㅎㅎ)

배가 고팠던 나는 삶아온 단호박을 단숨에 먹어치웠다


한줌의소리 연습시간에 앉을 자리가 모자르거나 여유가 없으면, 좁게 다닥 붙어서 앉는 아니라 테이블 하나를 피고 다시 자리 세팅을 한다. 그런 한줌의소리를 때마다 귀찮으면 (뭐든)구겨넣는 내가, 이런 한줌의소리를 하는 신기하ㄷ고 낯설기도 하다

노래 연습은 시작되었다. 소리언니가 지난 모임후기 썼던 것처럼 역시나 에스프레소같은 연습시간이었다

2 조동진음악제에 한줌의소리가 부를 노래중 <기쁨의 바다로> 연습했다

나는 예전에 조동진 선생님댁에 갔을 , 다른 이야기들도 좋았지만 특히나 김활성 선생님과 조동진 선생님이 '조동진' 음악에 관하여, 그의 음악 세계관(?) 관하여 이야기 나누실 제일 재밌게 들었었다

대화 중에 <기쁨의 바다로> 나오는,


'꽃잎 속에 물방울 어린 세상 들여다 보았는지'


'꽃잎 속에 물방울이 우주같은 거예요' 라고 김활성 선생님이 이야기하자, 조동진 선생님 눈이 동그래지며 

'....맞아.....!' 라고 했던 순간이 잊혀지지 않는다. <기쁨의 바다로> 노래 연습을 하며 순간이 생각났고, 그때는 이해하지 못했던 우주의 의미를 이제 조금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만에 반가운 모임이 끝나고 즐거운 뒤풀이를 뒤로하고, 종현이의 몸이 좋지 않아 나는 아쉬운 발걸음을 힘겹게 뗐다.

(종현이만 혼자 보내고 놀기엔 그랬다.) 


그리고 연습할 멀리 있어서 들리지는 않는데, 자섭오빠가 우스갯소리(?) 가끔 때가 있다.

나는 그게 너무 웃기다

오빠니까 있는 웅얼웅얼중얼중얼킥킥킥...... 

그러다가 이번 모임에 걸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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